일상/끄적임 나의 작은 스승 by 씨앗희망 2023. 4. 13. 반응형 어디에서 왔니? 따뜻하고 까만 물풍선에서 나왔지 어떻게 왔니? 물풍선 입구 풀어헤치고 밧줄타고 내려왔지 저런, 힘들었겠구나! 근데 도대체 왜 온거니? 당신을 진짜 어른으로 키워주려고 왔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육아의 반란(무심한듯, 따뜻하게)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일상 > 끄적임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포 (1) 2023.04.13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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